프로의 몸에서는 '향기'가 아니라 지독한 '독 냄새'가 난다.
50대,60대 여성의 몸은 왜 달라 질까?프로의 몸에서는 '향기'가 아니라 지독한 '독 냄새'가 난다.나는 매일 엉덩이를 보고 산다.처진 엉덩이찌그러진 엉덩이늘어진 엉덩이상한 엉덩이상처 난 엉덩이사람들은 남들한테 보이지 않으면 부끄러운 걸 잊어버리며 산다.옷으로 가리고 속옷으로 가리면 가려진다고 생각한다.삶을 치열하게 살았던 50대, 60대는 그들의 몸에서 향기가 아니라 지독한 노화의 냄새가 난다.향수로 가린다고 가려지지 않는 치열했던 내 삶의 흔적.그것이 통증으로, 노화로 내 몸을 갉아먹는다.아무도 보고 싶지 않고 상상도 하지 않는 그 길.그러나 누군가는 가야 하는 그 길, 상상조차 하지 못하는 그 길을 나는 매일 간다.10년 전에도 가고 있었고, 앞으로 나의 10년 후까지도 가고 있을 그 길.10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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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0.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