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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추석, 나는 AI와 함께 나를 브랜드로 만들기로 했다

돈.사업.욕망

by nonodas 2026. 9. 2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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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당일이다.

누군가에게 명절은 가족과 함께 쉬는 날이지만, 오늘은 나에게 오랜만에 나를 들여다보고 앞으로의 일을 공부할 수 있는 날이다.

나는 쉬고 있지 않다.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지금 하는 일을 어떻게 수익으로 연결할 것인지, 그리고 노대표라는 사람을 어떻게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어야 하는지를 생각하고 있다.

자료를 보면 볼수록 한 가지가 분명해진다.

앞으로 나는 AI와 함께 일해야 한다.

AI와 함께한다면 일의 효율과 능률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문제는 AI가 아니라, 아직 AI를 능숙하게 사용하지 못하는 나 자신이다.

새로운 것을 배우려고 하면 내 안에 숨어 있던 게으른 본성이 고개를 든다.

“지금도 충분히 바쁜데 꼭 이것까지 배워야 할까?”

하지만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내가 보고 듣는 세상의 모든 알고리즘은 나에게 같은 말을 하고 있다.

“AI를 배워라.”

나는 직원이 아니라 노대표다


나는 직원이 아니다.

매출을 올리는 모든 일에 집중해야 하는 대표다.

아이디어를 만들어야 하고, 제품이 판매될 수밖에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야 한다. 시장이 어디로 움직이는지 읽고, 사람들이 왜 돈을 써야 하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현재 내가 만나고 설득해야 하는 사람들은 기술자들이다.

나보다 더 오랜 시간 현장에서 일해온 에스테틱 원장님들이다.

그들은 자신의 손기술로 아이들을 키웠고 가족의 생계를 책임졌다. 그리고 앞으로도 일을 해야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시장은 이미 변했다.

예전에는 관리를 받으려면 반드시 숍을 찾아가야 했다. 지금은 집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 홈케어 프로그램이 넘쳐난다.

이제 숍을 찾는 고객은 달라졌다.

젊은 고객보다 시니어 고객이 늘고 있다. 몸이 불편하고,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집에서 하는 관리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전문가의 손을 찾아온다.

그런데 오랜 시간 쌓아온 원장님들의 기술은 아직도 5만 원, 10만 원이라는 가격 안에서 평가받고 있다.

30년 전에는 하루에 열 명을 관리할 수 있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체력은 예전과 같지 않고 인건비는 올랐다. 많은 숍이 직원을 두기 어려워지면서 1인 원장 체제로 바뀌었다.

이제 하루에 열 명을 관리해서 매출을 올리는 방식은 오래 지속하기 어렵다.

고객 한 명에게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하고 그에 맞는 가격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그 방법은 추가 매출, 제품 판매, 그리고 기술의 업그레이드에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30년의 손기술에 ‘판매의 말’이 필요하다


기술이 뛰어난 것과 기술의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은 다른 일이다.

아무리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어도 고객에게 그 가치를 설명하지 못하면 고객은 가격만 본다.

그래서 원장님들은 판매의 말을 배워야 한다.

제품을 억지로 권하는 말이 아니다.

내가 왜 이 관리를 하는지, 고객의 몸에서 무엇을 보았는지, 지금 어떤 관리가 필요한지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말이다.

말 한마디가 달라지면 고객이 느끼는 기술의 가치가 달라진다.

나는 사람이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특히 30년 동안 익숙한 방식으로 살아온 사람에게 새로운 기술과 판매 방식을 받아들이라고 말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그들이 돈으로 변화를 경험한다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루에 열 명을 힘들게 관리하지 않아도 세 명의 고객에게 제대로 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면 어떨까.

그 세 명이 다시 다른 고객을 소개하고, 관리 과정에서 필요한 제품 판매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면 어떨까.

그때 기술자는 단순히 자신의 시간을 판매하는 노동자에서 벗어날 수 있다.

내가 만들고 싶은 것은 바로 그런 구조다.

앞으로는 바이오에스테틱의 시대다

지금의 에스테틱 시장은 30년 전과 전혀 다르다.

앞으로의 에스테틱은 손기술만으로 경쟁하는 시장이 아니라, 기술과 디바이스, 제품과 설명이 결합된 바이오에스테틱 시장으로 이동해야 한다.

나는 그것을 준비하기 위해 오랜 시간 쌓아온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가용 디바이스를 개발했다.

그리고 10월 1일부터 그 기술을 전하는 교육을 시작한다.

하지만 교육장에서 몇 사람을 만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온라인에서 꾸준히 나의 생각과 기술을 알리고,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들과 먼저 만나야 한다.

AI와 함께 글을 쓰고 자료를 만들며, 고객을 만날 수 있는 온라인의 장을 열 생각이다.

쉬는 날에도 나는 다음 시장을 공부한다. AI는 이제 나의 새로운 파트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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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였을 때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고 싶다.

그들이 앞으로 먹고사는 문제를 걱정하지 않아도 될 때까지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판매의 말을 함께 나누고 싶다.

천재가 아니어도 천재의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시대


오늘도 나는 공부한다.

이 변화가 무섭기보다 설렌다.

예전에는 세상에 특별한 천재들이 따로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천재들이 나와 같은 평범한 사람도 사용할 수 있는 AI를 만들어주었다.

그렇다면 이제 나도 천재의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시대를 사는 것이다.

나는 돈을 벌고 싶다.

내가 좋아하는 삶을 유지하고 싶고, 더 많이 가지고 싶다. 능력 있고 여유로운 여성 기업가로 살고 싶다.

그래서 나는 지금의 혼돈이 나쁘지 않다.

오히려 재미있다.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많은 사람이 두려움을 느끼는 지금, 나는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우리 회사에서 나는 가장 젊은 사람이다. 하지만 일에 관한 결정권은 회장님 다음으로 많이 가지고 있다.

내가 제시하는 방향이 더 똑똑하고 구체적인 수익으로 연결될 수 있다면, 나를 밀어주고 지원해 줄 든든한 회사의 대빵도 있다.

나에게 부족한 지식은 AI가 보충해 줄 수 있다.

부족한 경험은 오랜 사업 경험을 가진 회장님에게 배울 수 있다.

나는 젊고 아직 기회가 많다.

AI의 지식과 회장님의 경험, 그리고 나의 실행력이 만난다면 내 미래는 가진 자의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다고 믿는다.

내가 대체될 수 없는 이유


내가 만들어가고 싶은 시장은 뷰티헬스, 그중에서도 시니어 뷰티헬스 시장이다.

이 일은 내가 잘할 수 있다.

1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시니어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고민했다. 현장을 경험했고, 기술을 배웠으며, 이제는 생각을 실제 제품과 디바이스로 구현하고 있다.

나이가 들어도 아름답고 싶은 마음.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고 싶은 마음.

경제적인 능력을 잃고 싶지 않은 마음.

이 욕망은 앞으로도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 욕망은 내가 만들고 있는 사업이 확장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이유다.

노대표의 경영 경험은 아직 부족할 수 있다.

처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 주변에는 엄청난 파트너들이 있다.

그들과 함께 성장하려면 나 역시 ‘노대표’만의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 누군가가 쉽게 대신할 수 없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나는 글을 쓴다.

유명해지는 것이 목표는 아니다.

글을 통해 나의 생각을 알리고, 그것을 매출로 연결하고, 언젠가는 내가 직접 노동하지 않는 순간에도 수익이 들어오는 환경을 설계하고 싶다.

가족이라는 이름보다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사람


추석은 가족과 함께 보내야 외롭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피가 섞였다는 이유만으로 모두가 가족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생각을 나눌 수 있고, 서로의 미래를 응원하며, 같은 방향을 바라볼 수 있어야 진짜 가족이 될 수 있다.

오늘처럼 여유롭게 나를 들여다보고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찾아온 것이 나는 좋다.

나는 지금 노대표로 사는 내 삶이 좋다.

더 많이 가지고 싶다.

더 많이 배우고 싶다.

능력 있는 여성 기업가가 되고 싶다.

그리고 나 자신을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고 싶다.

기술이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기 시작한 지금, 많은 사람이 공포를 느낀다. 그러나 나는 이 시기가 나에게 찾아온 기회처럼 느껴진다.

이제는 벌어볼 때다.

나의 AI야.

네가 가장 잘하는 세상의 지식과 숫자로, 너의 파트너인 나를 부를 가진 사람으로 만드는 데 힘을 보태주렴.

나는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사람을 이해하는 마음, 그리고 실행력으로 움직일 테니.

2026년 추석 당일.
오늘은 쉬는 날이 아니라, 노대표가 자신의 미래를 선언하는 글을 처음으로 쓴 날이다.
아마 나는 오늘을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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