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알았다. 예쁘게 사는 것도 결국 돈이다
젊어지고 싶은게 아니다. 나는 그냥 늙었다는 이유로 나를 포기하고 싶지 않다.30대에도 관리했고, 40대에도 관리했고,50대에도 관리했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한 가지는 분명히 알게 됬다.예쁘게 늙는 데도 시간과 노력, 그리고 솔직히 돈이 든다. 나는 30대,40대,50대,60대를 동시에 사는 여자이다. 내가 살고싶은 나이로 살아가는 순간들이 나의 삶에서는 매 순간 존재한다.화려함을 선호한다.화려한 의상이 어울리는 몸을 만들기 위해서 나는 돈을 쓴다. 운동하지 않고, 집밥을 해 먹지 못하는 노대표의 일상에 하이힐을 신을 수 있는 관절을 유지하기 위해 나는 돈으로 관리할 수 있는 모든 걸 한다. 모태 뚱뚱과 통통의 사이에 살던 나는 지금 현재가 제일 날씬하다. 더 어리고 젊었을 때 보다 지금 신체 컨디..
노대표의 일상
2026. 9. 17. 11:14